최근 5년 동안
전남지역 바다 변화상을 연구한
통계자료가 발표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어업생산량은 백 42만 4천여 톤으로
5년 전보다 26%, 29만여 톤이 증가한 반면
어업인구는 만 8천 6백여 가구로
16%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양식어업 면허면적은
11만 3천여 ㏊로
5년 전보다 12% 증가한 반면
어선 척 수는 2015년 만 7천 3백여 척으로
2010년 대비 1천 한 척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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