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우수한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빛고을 핸드메이드페어가
오늘(29)부터 나흘동안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 백60여개 공방과
지역 대학의 공예 관련 학과가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을 선보이고,
전문가의 제작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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