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노조
파업 이틀째인 오늘도
일선 학교에서
급식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은
파업의 여파로
전체 천여개 중 2백여 학교에서는
대체 음식을 제공하거나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노조원들 일부가 현장으로 복귀하면서
광주 전남에서
급식 차질을 빚은 학교는
3백여개에서 2백여개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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