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광역시 중에서는 최초로 조례나 규칙 등 주요 정책에 인권침해요소를 분석 평가하는 '인권영향평가제'를 시행합니다.
광주시는 내년부터
지역에서 운용되는 조례와 규칙과 각종 정책, 사업 등에 인권침해 요소를 평가해 반영하는
'인권영향평가제'를 시행하기로 했다며
우선 오는 8월부터는 광주시 조례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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