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시장이 중국 광저우와 무안공항을 오가는 정기 항공노선 개설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시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중국 다보스 포럼에서 중국 광저우 당서기를 만나 무안공항과 광저우를 오가는 정기노선 개설을 제안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무안공항 노선은 전라남도의 업무가 아니냐는 질문에는 무안공항은 서남권의 중추공항이기 때 문에 상생차원에서 제안했다고 답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