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항쟁 열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이 광주시민들의 참여로 제작됩니다.
광주영상위원회에 따르면
고 이한열·박종철 열사를 중심으로
민주화 운동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
의 핵심 장면에, 광주시립합창단과
광주시민 100명이 참여하는 대합창이
테마곡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광주영상위원회는
을 비롯한 상업 영화 3편과
다양성 영화 12편을 올해의 지원작으로 선정해
현지 촬영과 제작을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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