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에 해바라기가 만개해
깊어가는 여름철의 볼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유채꽃 단지 3만여 제곱미터에 심은
메밀과 해바라기가
지난주부터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이달 중순까지 장관을 이룰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함께 올해 조성된 수국원에도
수국꽃이 만개해 관람객들의
새로운 힐링공간이 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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