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채권단이
내일(4) 상표권 사용요율 수정안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채권단은 내일 주주협의회를 열고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 제시할
상표권 사용요율 수정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사용요율과 관련해
채권단이 고려하는 안은
0.35%나 0.5%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호타이어 상표권 사용요율에 대해
채권단은 현재
매출액의 0.2%를 주장하고 있는 반면,
박삼구 회장은
0.5%를 요구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