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이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시대를 엽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천 2백여 대의 서버와
네트워크 시스템 이전을 마무리하고
오늘(3)부터 빛가람 혁신도시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합니다.
신청사로 옮겨오는 인원은 임직원 470명,
협력업체 직원 80명 등
총 550명에 달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나주로 이전하는 16개 공공기관 가운데
15번째로 이전한 것이며,
마지막 남은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내년에 이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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