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갓길에 서 있던 운전자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지난 30일 새벽 4시쯤
광양시 진상면 인근 남해고속도로에서
25살 김 모 씨를 자신이 몰던 25톤 화물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한 혐의로
48살 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김 씨는 1차 사고가 나자
자신이 몰던 승용차에서 나와 갓길로 피해있다
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피의자 강 씨는
당시 사람을 친 사실을 몰랐다며
뺑소니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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