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가 오늘(4)부터 광주에서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합니다.
대유위니아는
충남 아산에서 광주 하남산단으로
본사 이전을 마무리하고
오늘(4)부터 김치냉장고 '딤채'와
프리미엄급 냉장고 등
연간 60만대 양산체제에 돌입합니다.
이에 앞서 대유서비스가
지난해 5월부터 광주 소촌공단에서
밥솥과 에어컨 등 소형 가전을 생산함에 따라
대유그룹의 모든 가전 라인은
광주로 옮겨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