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광주와 호남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을 반복했고,
그 덕에 지금 우리가
민주주의와 자유를
향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영선 의원은
광주 시화마을에서 열린 초청 강연에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시시포스처럼
광주는 민주주의의 바위를
산꼭대기로 올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양동시장 노무현 국밥집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한 번개미팅에서도
광주정신과 호남의 힘으로
정권 재창출의 기틀을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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