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월드컵경기장 롯데마트
불법 재임대와 관련해
롯데쇼핑이 광주시에 내기로 한 사회환원금이 위기청소년 지원 사업에 쓰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앞으로 10년 동안 13억원씩,
총 130억원을 광주시에 낼 예정이고
광주시는 이 돈을
학교를 중도에 표기한
광주지역 청소년들의 자활 사업에
쓰기로 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이같은 내용의 위기청소년 지원 사업을 위해
광주가정법원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