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유위니아 광주 시대 개막..양산 시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7-05 14:03:01 수정 2017-07-05 14:03:01 조회수 3

충남 아산에서 광주로
공장을 이전한 대유위니아가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대유위니아는 김치 냉장고 딤채와
프리미엄급 냉장고 등
연간 60만대 규모의 대형 가전을
광주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입니다.

공장 이전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광주시는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업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대유위니아는 제습기 100대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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