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문화정책에 맞춰
지역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광주 문화도시협의회가 마련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공공성을 강화하고
생활문화 육성에 중점을 둔
문재인 정부 정책에 맞춰,
지역의 자율적인 문화 주권과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자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토론에 앞서
지난달 29일 열릴 예정이었던
'문화중심도시 정상화' 토론회는
오는 13일 광주 문화재단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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