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 낮 12시 20분쯤,
광주시 동구 계림동의 한 여관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투숙객 3명이 연기를 마셨고,
1명이 탈출 도중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여관 저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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