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원 민간개발 방식이 논란이 된 가운데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윤장현 시장이 직접 나서
시민과 함께 답을 찾으라"고 요구했습니다.
시민단체협의회는 1단계로 민간 개발이 예정된
4개 도시공원에 대해서는
공공성과 공익성을 평가할 기준을 마련하고,
나머지 21개 공원은
가능한 모든 방안을 공론화한 뒤
시민과 함께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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