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발생한
우박피해 발생 농가들에게
복구비 26억 5천여만 원이 지원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피해농가에게
농약대와 생계지원비 등을 지원해 주고
영농자금을 금리 1%로 지원하며
기금이자 상환을 1년 연장해주기로 했습니다.
전남지역 우박 피해 면적은
천5백여 헥타르이며
작물별로는
매실이 5백30여 헥타르로
피해가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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