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대학총장포럼' 간담회가
조선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국제 청소년연합'이 주최한 간담회에는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 등 22개 나라에서
36개 대학 총장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세계 대학총장포럼'은
국제적 교류협력을 통해
대학의 새로운 변화를 마련하고자
'국제 청소년연합'의 주도로
지난 2013년 창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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