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서암전통문화대상' 수상자로
한국화가 박문종 작가가 선정됐습니다.
담양 출신인 박 작가는
남종화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사의 아픔과 남도의 정서를
화폭에 담아왔고
현장 예술활동을 통한 미술 대중화에도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서암전통문화대상은 화천그룹 설립자인
고 권승관 회장의 뜻에 따라
매년 전통문화 발전에 애쓴 예술가들에게
수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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