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마지막 절차인 현장실사가
오늘(11)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번 현장실사에는
독일의 안드레아스 쉴러와 중국의 사리나 등
2명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위원이 나서
무등산 주상절리대와
담양 죽녹원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이번 현장 실사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여부를 결정하는 최종 절차로
인증은 내년 4월
유네스코 이사회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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