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농어촌에서
여름휴가를 보내자는
대국민 캠페인을 제안한 것에 대해
전라남도가 환영하고 있습니다.
전남에는 완도 청산도 느림보마을,
신안 영산도 명품마을 등
22개 시군에
134곳의 농촌체험 휴양마을이 조성돼 있고,
특히 올해는 강진의 푸소체험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어제(11)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김영록 농림부 장관이
농촌 여름휴가 분위기 조성을 언급했고,
문 대통령은
좋은 제안이라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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