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여수, 나무 쓰러져 주택 반파..인명피해 없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7-12 09:55:34 수정 2017-07-12 09:55:34 조회수 3


오늘 오후 4시 5분쯤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한 단독주택 지붕으로
십여미터 길이의 나무가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주택이 반파됐지만
다행히 빈집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비가 오면서
언덕에 있던 나무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