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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국, '중국 평화지도' 시사회 열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7-13 13:56:41 수정 2017-07-13 13:56:41 조회수 6

한글로 된 지도제작을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한국 중국 연변대 객좌교수가
'중국 평화지도 스토리' 시사회를 가졌습니다.

광주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되는
중국 평화지도는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대형 지도에 담았으며,
제작 기간만 4년이 걸렸습니다.

한 교수는 화순 출신으로
한반도와 중국 등 37개국 지도를
1cm 한글로 제작해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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