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인구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저출산 극복을 위해
광주 공동체 전체가 나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습니다.
'도와주는 아빠에서
함께하는 아빠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새로운 가족 문화를 만들고 확산하는 데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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