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로 인해 중단됐다,
새 정부들어 복원된
'특성화극장 지원' 대상에
광주와 전남 4개 극장이 선정됐습니다.
지원 대상에 포함된 극장은
전남 여수에 있는 '파도소리 소극장',
광주에 있는 '씨어터 연바람'과
'광주 아트홀' 등으로
공연장 운영비와 프로그램 개발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습니다.
이밖에도 정부는 '창작활성화 지원사업'과
'우수문예지 발간사업'도 부활시켜
지원 대상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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