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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7-14 14:35:55 수정 2017-07-14 14:35:55 조회수 3

개장된 지 1년이 안 돼 발생한
남광주 야시장 사고는
예고된 인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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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감사위원회가
정산서를 허위로 꾸며
보조금을 빼돌린 혐의가 있다며
시청 공무원과 관광협회 직원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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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개조된 화물차를 몰고 다닌 축산농민들을
경찰이 무더기로 입건했습니다.

농민들은 현실에 맞지 않는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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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새 대표이사에
김선정 아트선재센터 관장이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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