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영화 '택시운전사' 5.18 유공자 상대 시사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7-16 20:59:44 수정 2017-07-16 20:59:44 조회수 6

1980년 광주의 참상을 알린 독일인 기자 힌츠 페터씨의 사연을 소재로 한 5.18 영화 [택시운전사]가 정식 개봉에 앞서 5.18 유공자들 앞에서 시사회를 갖습니다.

배급사에 따르면 내일(17) 저녁 7시 cgv광주 상무점에서 5월 3단체 등 유공자와 관계자 150명을 초청해 영화 시사회를 갖습니다.

다음달 2일 개봉하는 이 영화는 송강호와 토마스 크레취만이 출연해 故 힌츠페터 기자의 5.18 취재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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