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회를 맞는
'월드뮤직페스티벌'이
오는 8월 25일과 2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립니다.
'2017 ACC 월드뮤직 페스티벌'에는
아프리카의 강렬한 음악을 연주하는
킹 아이소바와,
플라맹고 기타리스트인
멕시코의 파코 렌테리아 등
7개국 16개 팀이
평소 접하기 힘든 세계 음악공연과
협업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해외 아티스트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월드뮤직 워크숍과
어린이 퍼포먼스 프로그램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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