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남도청 원형 복원에 필요한
기초자료와 증언을 수집하는
전담반이 출범했습니다.
5월 단체와 광주시, 언론인 등
13명으로 구성된
옛 전남도청 원형복원을 위한 TF는
관련자 구술, 건물 원형 배치도 등
복원에 필요한 자료를 모을 계획입니다.
TF는 또,
군 당국과 사법·정보기관이
소장하고 있을지 모를 문서 등도 제출해줄 것을 중앙정부에 요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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