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공장 이전 대유위니아 임직원 안착 지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7-19 14:26:48 수정 2017-07-19 14:26:48 조회수 9

충남 아산에서 광주로 이전한
대유위니아의 직원들이
광주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대유위니아 임직원들이
광주로 주민등록을 옮겨
1년 이상 거주하면 1인당 60만원,
가족을 동반할 경우에는 200만원까지
정착 지원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임직원들을
시립교향악단의 공연에 초청하고,
남도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