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수입 과일은
바나나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농촌경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과일 수입액은 17억 1천만 달러로
2000년과 비교해
5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가장 비중이 높은 수입과일은 바나나로
전체의 19.2%를 차지했으며,
오렌지와 포도, 체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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