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광주시당이 개최한
정책 간담회에서
김제동 국토교통전문위원은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료 상한 기준을
1년 5%에서 2.5%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문위원은
공적 지원을 받는 임대 아파트에 대해서도
건설 원가를 공개하도록 하고,
임대 조건 산정 기준을
변경하는 방안 등을
실행 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동영 의원과 천정배 의원 등
국민의당 국회의원들이
다수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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