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터넷진흥원이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새 청사 개청식을 열고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인터넷 진흥원 빛가람 신청사는
지난 2015년 2월 착공해 올해 2월 완공됐고 550여명의 직원들이 이달 초부터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이로써 빛가람 혁신도시에는
15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고
마지막 남은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올해 안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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