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의 송기석 의원이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유효 기간을
2031년까지 5년 더 연장하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송기석 의원은
이명박,박근혜 정권을 거치면서
당초 예정 사업비의 23.6%만 집행되는 등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이 부진하기 때문에
사업 기간을 연장할 필요가 있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배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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