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 오전 10시쯤
여수시 소라면에 있는
재활용품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번 화재로 공장 내부 4백㎡와
일부 기계 설비가 불에 탔고,
직원 43살 정 모 씨가 몸에 화상을 입어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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