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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7-25 14:16:34 수정 2017-07-25 14:16:34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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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폭염이 심해지면서
광주 온도 1도 낮추기 프로젝트가 추진중인데
효과는 미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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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광주의 한 아파트 지하에서 불이 나
2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습한 날씨 속 누전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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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의 지원을 받는 사회적 기업이
근로자의 임금을 빼돌리다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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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시도민 대책위가
80년 당시 모습대로 복원하자고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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