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센터는 다음달 24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인 50선'을
특별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전에서는 건축과 산업,패션과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엄선된
대표적인 디자인들이 선보일 예정인데,
전시 큐레이터는
1회 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인
이순종 서울대 명예교수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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