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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7-26 21:05:15 수정 2017-07-26 21:05:15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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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폭염속 통학버스에 방치돼
의식 불명에 빠진
4살 아이가 여전히 고통받고 있습니다.

교육청이 관리하지 않은
사설 학원 차량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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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사고가 늘면서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골든타임을 넘기지 않는
심폐소생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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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화 문체부 장관이
옛 전남도청 복원 문제를
5.18 정신에 따라 적극적으로 복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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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주채권은행인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금호타이어는 매각이 아닌 정상화가 목표라고
밝혀 향후 행보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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