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지원하고 있는
탈북학생 수업연구회 '백두대간'이
탈북 학생과 다문화 가정 등
1백여 명을 초청해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야구장에서 기아 홈경기를 함께 관람한
탈북 학생 등은
소통을 통해
각자 다른 문화적 간극을 좁히며
화합을 도모했습니다.
학생들은 또
국민통합, 나라사랑, 통일염원 이라는 주제로
캠페인 활동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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