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휴가철과 방학철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30여가지의 체험·전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어린이문화원에서는 세계 명작 애니메이션 극장과 샌드 아트 공연 등 다양한 형식의 공연이
한 달간 이어지고,
라이브러리파크에서는 매주 목요일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목요일의 문화시계'가 진행됩니다.
예술극장에서는 한국인보다 더 국악을 사랑하는 해외 뮤지션들의 공연 '파란 눈의 뮤지션들,
국악에 빠지다'가 8월 30일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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