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시공능력 평가에서
보광종합건설과 호반건설이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한건설협회가
2017년도 건설회사의 시공능력을 평가한 결과,
광주에서는
4천 323억원으로 보광종합건설이,
전남에서는
2조 4천 521억원으로 호반건설이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와 3위는
광주에선 대광건영과 우미개발이,
전남에선 금호산업과 중흥토건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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