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월호 화물칸 유해 발견 지점 수색 계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7-29 23:19:10 수정 2017-07-29 23:19:10 조회수 4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24일부터 잇따라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가 발견된 2층 화물칸에서
오늘(29)도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화물칸에서는
해당 구역의 정밀수색과 함께
1,2층에 실려있던 차량을 빼내는 방식으로
작업이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반출된
차량은 백10여대에 이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