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장인
윤장현 광주시장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윤장현 시장은 부다페스트 대회 조직위원장과 시장을 잇따라 만나
경험을 공유해달라고 요청했고,
마크로스 세스탁 조직위원장은
대회 준비의 노하우를 전해주겠다고 약속하며
언제든 문의해달라고 답했습니다.
윤시장은 내일(31) 새벽 열리는 폐막식에서
대회기를 인수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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