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폭염으로 인한
가축질병 피해를 막기 위해
여름철 방역 강화대책 기간을 운영합니다.
광주시는
다음달(1일)부터 한 달동안
가축질병방역대책반을 구성해
가축 스트레스 완화제 1톤 등
축산농가에 대한 방역약품 지원과
소독*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축재해보험 등을 지원하고,
의심축 발생시 조기 신고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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