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제보조작' 사태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국민의당 광주시당이 사과하고
당체제 정비를 선언했습니다.
시당은 논평을 통해
"제보조작 사건에 대한 반성과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변화와 혁신으로
당 체제를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의 존립이 위협받고 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과감한 개혁과 혁신을 통해
당 체제를 정비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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