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신임 광주 고검장이
검찰은 지금 쇄신해 달라는
국민적 요구를 받고 있다며,
투명하고 바른 검찰을 만드는 기회로
삼아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고검장은
새롭고 올바른 검찰을 기대하는 국민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양부남 신임 광주 지검장도
검찰 개혁과 변화의 요구가 큰 위기를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검찰 역시
사회 각 분야처럼 진입장벽이 사라졌다며,
무한경쟁 시대 속에
실력 배양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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