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폭행 의혹을 불거진
광주시립 요양병원과 관련해
정의당 광주시당이 병원장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폭행 여부는 수사과정에서 가리더라도 의사로서 윤리를 망각한 채 80대 치매환자에게 물리력을 행사해 상해를 입힌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한 달이 지나도록
책임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이 없는 것은 사건을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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