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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8-08 13:51:36 수정 2017-08-08 13:51:36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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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촛불집회 당시
광주를 '민주화의 성지'로 표현한 경찰의 글을
이철성 경찰청장이 직접 삭제하라고 지시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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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으로
여수와 고흥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져
양식 어가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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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화물칸에서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위해 선적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철근이 다량으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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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광주 초등교사 선발 인원이
한 자릿수로 줄어든 가운데
중등 교사 임용 시험도
사정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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