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전거 판매점서 불...1억 2천만 원 피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8-08 13:57:07 수정 2017-08-08 13:57:07 조회수 4

어제(7) 오후 2시쯤,
광주시 북구 본촌동의 한 자전거 판매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시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판매점 입구 쪽에서 불길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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